2020 남해군 k7리그 창선축구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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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해군축구협회 댓글 0건 조회 838회 작성일 20-10-09 13:40본문
창선FC(회장 김대성)가 남해군 3대 축구리그 중 하나인 K7리그(구 한마음리그)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명문 축구회임을 입증했다.
창선FC는 지난해 K7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도 왕좌에 올라 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K7리그는 군내 10개 축구동호회가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지난 5월 17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9월 27일까지 9경기 풀리그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창선FC에 이어 고현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남면축구회가 3위로 리그를 마감했다. 올해 K7리그 최우수 선수상은 창선FC 송인호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해 K7리그는 풀리그방식이 아닌 A·B조로 나눈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됐고, 창선FC가 생원골축구회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대성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K7리그에서도 모든 선수와 임원진들이 단합했기 때문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남은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남해시대
사진제공:남해군 축구협회.이종호
창선FC는 지난해 K7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도 왕좌에 올라 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K7리그는 군내 10개 축구동호회가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지난 5월 17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9월 27일까지 9경기 풀리그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창선FC에 이어 고현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남면축구회가 3위로 리그를 마감했다. 올해 K7리그 최우수 선수상은 창선FC 송인호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해 K7리그는 풀리그방식이 아닌 A·B조로 나눈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됐고, 창선FC가 생원골축구회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대성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K7리그에서도 모든 선수와 임원진들이 단합했기 때문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남은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남해시대
사진제공:남해군 축구협회.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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